농소면 산불감시원, 화재대응 유공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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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산불감시원, 화재대응 유공자 표창 수상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2.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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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치로 대형 화재 막아

김천시 농소면 이춘배 산불감시원(65) 지난 3 화재대응 유공자로 선정돼 성주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농소면에 따르면 지난달 5 농소면 봉곡리에서 근무하던 감시원은 오후 3 30분경 성주군 경계 부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 신고하고 현장 확인에 나섰다. 

당시 성주군 소재 버섯농장의 비닐하우스가 불길에 휩싸인 상태였으며, 초동진화를 놓칠 경우 김천시까지 화재가 번질 위험한 상황에서 감시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신속히 화재가 진화되었다. 또한, 감시원은 화재현장을 바로 떠나지 않고 교통정리 등을 통해 화재진압을 도와 화재발생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데 일조했다. 

당시 화재진압에 나섰던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비닐하우스에서 번진 불이 자칫 피해로 이어질 있었지만, 감시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다행히 빠르게 진압될 있었다”며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밝혔다. 

화재대응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감시원은 “성주에 발생한 화재가 김천에 산불피해를 주지 않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소면에서는 봄철을 맞아 자체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감시원을 통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김천시민의 재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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