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코로나19 소독약 지급 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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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코로나19 소독약 지급 사업」 확대 시행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3.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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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편하게 소독약품 받아 가세요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재 동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독용 분무기 대여 & 소독약 지급 사업」을 3 16 월요일부터는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사무소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3 12 아파트 입주자대표 간담회시 나온 의견을 검토하여 반영한 것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급해주면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소독약을 이용할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이에 주민센터에서는 아파트 전입신고 세대수의 50%분량인 소독약 56리터를 즉시 관리사무소로 배부했다.

 권영재 천년나무4단지 관리소장은 “율곡동주민센터의 코로나19 대응 방법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며 “많은 입주민들이 개인소독을 꼼꼼히 있도록 방송 홍보를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우리지역에서 코로나19 진정국면에 들어섰다고는 하나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개인방역과 위생에 방심하면 안된다”며 “상가주나 주택 오피스텔 입주자는 기존 그대로 율곡동주민센터에서 받아가시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은 2 29일부터 분무기와 소독약 무상 대여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325명의 주민이 이용했다. 율곡동 관계자는 살균소독약품 사용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인체, 음식, 동·식물에는 절대 분사하지 말고, 소독 후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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