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자 지방세 감면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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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자 지방세 감면 지원책 마련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3.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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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 감면

  김천시(시장 김충섭) 코로나19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와 경영어려움을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확진자, 경유업체 착한임대인 등에 대하여 과감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인하여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확진자 격리자. 경유업체 기타 관련인들이 사실상 목전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인 시급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김천시에서 잠정적으로 정한 감면기준은 자동차세의 경우 확진자, 접촉(격리)자는 세대당 1 100%감면, 경유업체는 영업자 세대당 1 100%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며 재산세의 경우 확진자는 세대당 1주택을 기준, 경유업체는 영업자 세대당 1주택, 착한임대인은 임대면적 해당 면적, 병·의원은 선별진료원, 전담병원 건물분 재산세 면제, 중소기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받은 기업에 대해 건축물분 재산세를 면제하기로 하였다. 주민세(균등분 포함) 또한 대상자에게 100% 감면하기로 하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하여는 기한연장, 고지유예, 징수유예 등의 지원과 세무조사 대상 업체에 대하여는 조사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하여 부담을 줄이고자 하였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은 김천시의회의 협의, 승인 확정할 방침이다. 

  이에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인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침체된 경제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어려운 고비를 하루빨리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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