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재활용선별장 직원들 1백만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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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재활용선별장 직원들 1백만원 성금 기탁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3.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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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이종수 부장 등 직원 18명 전원 정성 모아

 김천시 재활용선별장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1백만원의 성금을 김천시에 기탁하였다.

 김천의 재활용선별장은 민간 위탁하여 ㈜해동자원에서 운영 중으로 18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업장의 관리책임자로 있는 이종수 부장은 “코로나 19 발병이후 김천시에서 마스크 지원은 물론 수시로 방역도 해주고, 소독약도 공급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우리 직원들도 코로나 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금액이 적어 미안하다고 겸손한 마음을 표했다. 

  아울러 이종수 부장은 “김천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재활용품 10톤이 선별장으로 반입되고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분리배출이 잘되고 있는 편이나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은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까지 혼입되는 선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최소한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는 분리배출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의 말씀도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맡은 업무에 충실하면서 모두의 정성으로 성금까지 기탁해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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