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공유재산,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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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유재산,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4.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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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사용·대부료 6개월 감면

 김천시(시장 김충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사용·대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임대인들이 적극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에서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정신에 입각하여 시민들과 뜻을 함께하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였다.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계획이 나온 시점부터 미리 세부 내용 심의회 일정을 계획하였다. 지난 3 31 재난으로 피해 입은 경우 공유재산 심의회 심의만으로 한시적 사용·대부료 감면이 가능한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물품 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공포되었다. 

 우리시는 개정령 시행이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오늘(6) 공유재산 심의회를 통해 기준을 구체적으로 결정하였다. 대부료 감면 기간은 코로나-19 ‘심각’단계 시점부터 종료 복구 기간까지 감안하여 180일간으로 정하고, 기간에 한하여 대부요율을 5%에서 1% 인하하였다. 대상은 시유건물 공영 주차장을 유상으로 사용·대부 중인 19건으로, 지원 금액은 44백여만원으로 추산된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하여 “코로나-19 사태로 피해 입은 공유재산 임차인들이 급감한 매출액으로 안고 있는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고민을 임대료 감면으로 조금이나마 덜어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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