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회 추경... 454억원 ’코로나19’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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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회 추경... 454억원 ’코로나19’ 긴급지원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5.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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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96억원,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38억원

김천시(시장 김충섭)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의 생활안정과 소비 진작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54억원 규모의 2 추경예산안을 편성, 8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난달 30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급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추경 성립전 예산사용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준비 기간, 의회 임시회 회기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했다. 지난 4 27 1 추경 이후 11 만이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96억원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38억원 ▲재난 긴급생활비 추가 편성 20억원 3사업 454억원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췄다. 

추경 재원은 순세계 잉여금 정산분 17억원과 기존 예산에 편성된 예비비 64억원을 감액하여 확보한 시비 81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373억원으로 련하였다. 

이번 예산안의 총규모는 1 1,390억원으로 1 추경보다 390억원이 늘었고, 당초예산 1 360억원 대비 9.9% 1,030억원이 증가하였다. 일반회계는 9,815억원, 특별회계는 1,575억원이다.

먼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국도비 354억원과 시비 42억원을 투입, 코로나 사태 지속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가구를 대상으로 1 가구 40만원, 2 가구 60만원, 3 가구 80만원, 4 이상 가구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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