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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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사업 실시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5.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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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마음도 봄이면 좋겠습니다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오는 5월까지를‘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해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5) 다른 계절에 비해 자살률이 높다. 기온이 오르고 주변이 밝아지면서 겨울에 지니고 있던 우울감, 박탈감을 더욱 크게 느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기에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밀착관리가 더욱더 필요하다. 

 이에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관내 생명사랑약국과 병·의원, 대형마트 취약계층 방문이 많은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포스터 부착 아포읍 5 면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정보제공과 인식개선활동을 통한 자살예방 집중 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잠재적 자살 위험군에게 안부문자 전화상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발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 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보이고 지켜봐 준다면 자살로 잃는 생명이라도 구할 있다”고 말했다. 주변에 우울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또는‘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054-433-4005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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