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마녀들의 유쾌발랄 해피투게더
상태바
김천 마녀들의 유쾌발랄 해피투게더
  • 김천시민뉴스
  • 승인 2020.06.15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 의료원 의료진들을 감동시킨 마녀들의 예쁜 반란

 김천에 행복한 마녀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마음이 따뜻한 여자 마녀들은 김천 이곳 저곳 떨어져 살지만,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처럼 순식간에 모여 함께 교육과 선행을 실천하며 김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명박골표고 강성대, 장만나는 임미숙, 새코미찰보리빵 조현숙, 삼도봉천마 구나윤, 도마네 꿀집 이선화, 수도산 놀숲농원 김영혜, 송알송알산골이야기 전경정 대표로 구성된 이들 마녀 7인방은 13 김천의료원 김미경 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의료진을 구성면 장만나는 농장으로 초청하여 코로나19 시민과 도민의 건강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보답하고자 정성어린 저녁 식사와 직접 생산한 농산물 키트 선물을 전달했고, 이에 김천의료원에서도 답례로 방역 마스크를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들 마녀들은 10 귀농으로 맺어진 우연한 인연이지만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을 받으며 서로를 알게 되어 친자매와 같은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모두 전자상거래 농업인기도 이들은 지금도 주경야독으로 월요일 저녁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업인 유튜버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교육 농산물 e-비즈니스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진감래의 여정을 함께 거쳐 이제는 김천에서 손꼽히는 강소농(强小農)으로서 안정적인 농업 소득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는 이들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귀감이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