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2차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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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2차 대상자 선정

청년 4인 선정, 임차료·리모델링비 최대 9백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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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시장김충섭)84청년창업공간지원사업2대상자선정심사위원회를개최하고,청년4명을지원대상자로선정하였다.

 

 이날심사위원회에서는관련전문가들이지원자들의창업역량,사업성등을 면밀히심사하여청년창업자4명을사업대상자로 선발했다.업종은요식업2명과제조업,관광서비스업이1명이다.

 

 김천시청년창업공간지원사업은청년일자리창출과원도심활성화를위해 올해김천시에서추진하는신규사업이다.지원대상으로선정되면점포임차료최대50만원(3.3㎡당5만원)최대8개월간,리모델링비최대500만원(3.3㎡당50만원)지원받는다.

 

 1모집에서는청년2(요식업1,제조업1)사업대상자로선정되어천시의지원을받아창업을완료하였다.김천시는2사업대상자를원하는한편,8중에3모집을진행하여올해청년창업자10(점포)지원할계획이다.

 

 김충섭김천시장은“코로나-19인해창업하기가만만치않은상황인만큼,청년들에게마중물역할을있는지원이필요한시기”라며,“청년들이일하고머무를있는환경을조성하는데사업이도움이되기를염원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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