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열 후보 지지 위해 미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최대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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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열 후보 지지 위해 미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최대원 회장

이번 6.1 지방선거 김천시의원(자산.지좌동)에 출마한 최완열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이 미국에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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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원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회사 업무를 뒤로한 채 귀한 시간을 내어 최완열 후보 사무실을 찾아 격려했다. 그만큼 최대원 회장은 최완열 후보를 믿고 아끼는 후배라는 뜻이다.

 

최 회장은 최완열 후보는 고향발전의 적임자며 정치철학과 소신이 분명해서 믿음이 간다면서, 꼭 당선되어 김천의 발전과 특별히 자산.지좌동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은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브라질 등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십년 가까이 김천지역 고등학교에 장학금(고려장학회)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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