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스 대구·경북 당선자, 김천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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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스 대구·경북 당선자, 김천시의회 방문

2023년 미스 대구·경북으로 선발된 장다연(대구, 쉬메릭 진), 허윤진(경북, 실라리안 진) 등 수상자들이 28일 김천시의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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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각 지난 5월과 6월에 열린 미스코리아 대구, 경북대회에서 영예를 차지한 다양한 매력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로, 이번 방문은 대회를 주관한 대구한국일보사에서 대구·경북의 주요 기관들을 돌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명기 의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김천시의회를 방문해 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이 대구, 경북의 자랑스러운 얼굴 인만큼 지역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빛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서 대구, 경북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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