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진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2월 5일 시청서 출마 선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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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2월 5일 시청서 출마 선언 예정

• 김천의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해달라는 김천 시민들의 목소리에 출마 결심
• 인구감소에 직면한 김천에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변화, 힘 있는 발전 이끌겠다 자신감
• 김천을 경북의 특별시처럼 만들겠다는 ‘김천 그랜드 비전’ 제시
•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되려 해

김오진 김천시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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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및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냈으며 그동안 김천의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해 달라는 김천 시민들의 목소리에 이번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오진 예비후보는 인구감소에 직면한 김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빠른 변화, 힘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며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김천을 경북의 특별시처럼 만들겠다는 김천 그랜드 비전구상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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